♠라스베이거스의 숙박
★ 다운타운의 지역
다른 도시와 달리 라스베이거스에는 매우 호화스럽고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고급 호텔들이 많다. 특히 대규모 호텔들은 손님들을 위한 유락시설을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호텔만 돌아다니더라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 라스베이거스다. 다운타운 지역은 좀 싼 편이며 보통 수준인 호텔이 많고, 스트립 지역의 것들은 최고급 수준이며 좀 비싼 편이다.
● 골든 누젯 호텔(Golden Nugget Hotel)
다운타운의 중심에 있어서 주변의 카지노나 그 밖의 유락시설 이용에 편리한 위치에 있다. 쇼핑가 입구에 놓인 거대한 금괴가 인상적인 곳. 다운타운 제일의 호텔이다.
● 네바다 호텔(Nevada Hotel)
그레이하운드 버스 디포 바로 앞에 위치. 주말과 주중의 요금에 차이가 있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버전인(Budget Inn)
역시 그레이하운드 버스 디포 바로 앞에 위치 특히 자유여행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경제적인 요금의 호텔이다.
● 빅토리 호텔(Victory Hotel)
모텔 수준의 시설을 갖춘 곳으로 역시 자유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버스 디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나온다.
● 골드 스파이크 호텔(Gold Spike Hotel)
카지노 시설을 갖춘 호텔. 다운타운에서 좨 시설이 좋은 호텔이다. 객실은 응접실, 침실, 욕실이 나뉘어 있다.
● 포퀸스 호텔(Four Queens Hotel)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치안이 좋아서 여성 단독 여행자가 묵을 만한 곳이다. 1층에 카지노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 유니언 플라자 호텔(Union Plaza Hotel)
그레이하운드 디포에 가깝고 건물 1층에 유니언 앰트랙역이 있는 호텔로, 다운타운 내에서 손꼽히는 고급 호텔. 라스베이거스가 조성될 당시 이곳을 기준으로 뻗쳐 나갔다. 라스베이거스의 전형적인 야경 전망이 좋다.
★ 스트립 지역
스트립 지역의 호텔들은 대개가 대규모의 고급 호텔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곳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관광이 될 정도이다. 그 호텔에 묵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번씩 둘러보자! 신기한 세계가 기다릴 것이다.
● 엠지엠 그랜드 호텔(MGM Grand Hotel)
지상 85m의 30층 건물에 객실이 5,000여 개가 되는 세계 최대의 규모를 가진 호텔. 입구의 황금색 사자상이 눈길을 끄는 호텔로, 부지 내에는 엠지엠 영화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 파크가 있다. 공원은 8개로 나눠진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다.
● 룩소르 호텔(Luxor Hotel)
앞으로 스핑크스상이 있고 그 뒤쪽으로 피라미드형의 호텔 건물이 인상적. 2,500여 개의 객실을 보유한 대규모의 호텔로, 이집트 투탄카멘왕 무덤이 이 호텔의 테마. 테마 파크는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과거, 현재 미래로 드나들며 타임머신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2001년 우주여행이 볼 만하다. 호텔 1층은 카지노.
●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Treasure Island Hotel)
분홍색과 하양의 조화가 예쁜 건물의 호텔로, 16층에 2,900여 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 대형 호텔. 호텔 부지 안에는 보물섬을 주제로 한 테마 파크가 꾸며져 있는데, 종업원들도 모두 보물섬에 나오는 해적이나 선원의 차림을 하고 있다. 테마 파크에서는 해적쇼가 펼쳐지며 이웃한 미라지 호텔로는 모노레일로 통한다.
● 미라지 호텔(Mirage Hotel)
객실 3,044실의 대규모 고급호텔. 이곳도 역시 라스베이거스의 대규모 호텔처럼 테마를 갖고 조성되었는데, 이곳의 주제는 열대지방을 배경으로 한 것. 별도로 꾸며진 풀장 무대에서 귀여운 돌고래의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돌핀 해비타트, 미라지 호텔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된 건물 정면의 화산분수대, 하얀 바탕의 줄무늬를 가진 6마리의 타이거들을 관람할 수 있는 타이거 해비타트 등의 볼거리가 있다. 이 화이트 타이거는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일류의 쇼인 지그프리트 & 로이 매직 쇼에 출연한다.
● 엑스칼리버 호텔(Excalibur Hotel)
4,032개의 객실을 갖춘 이 대규모의 호텔은 중세의 성을 재현해 놓은 것을 테마 파크로 갖고 있다. 아더왕의 전설을 테마로 한 엑스칼리버 호텔에서는 파랑과 빨강의 첨탑이 뾰족하게 솟은 중세의 성을 배경으로 옥외에서 무료 드래곤쇼가 펼쳐진다(매일 호텔의 북쪽에서 8:00p.m.부터 1시간마다). 호텔 내에서는 기사와 공주의 복장으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카지노도 0.K.
● 시저스 팰리스 호텔(Ceasars Palace Hotel)
주제는 고대 로마의 세계. 1,51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에서부터 음식점, 쇼핑 몰 등이 매우 호화스럽다. 특수 조명으로 하늘의 효과를 그대로 재현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인상적인 포럼 숍과 유명한 스타들이 자주 쇼를 가지는 옴니맥스극장이 잘 알려져 있다. 스트립 대로에서 호텔의 입구까지 에스컬레이터식으로 보도가 되어 있으며 , 영화 레인맨의 무대이기도 했던 곳
● 서커스 서커스 호텔(Circus-Circus Hotel)
카지노와 함께 서커스를 즐길 수 있는 고급 호텔 1968년에 오픈. 언제라도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어 예약을 하지 않아도 숙박이 가능한 곳이다. 옆에는 그랜드 슬램 캐니언 놀이공원도 있다.
● 밸리 호텔(Bally's Hotel)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쇼인 주빌리쇼 (Jubilee)를 공연하는 호텔로, 운동장만큼이나 넓은 로비가 인상적이다. 로비에는 슬롯 머신 등의 카지노 테이블이 늘어서 있는 것이 라스베이거스다운 호텔이다. 그리고 이 호텔 내의 음식점인 델리(Deli)에서는 음식 메뉴가 인상적인데 , 모두 유명한 스타들의 이름이 붙어 있다.
● 플라밍고 힐튼 호텔(Flamingo Hilton Hotel)
컨벤션 센터 바로 옆에 있는 호텔로, 이곳의 쇼도 라스베이거스에서 손꼽히는 것이다. 특히 이 호텔은 라스베이거스가 조성될 때부터 역사를 같이 해 온 곳으로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객실은 분홍빛 플라밍고 네온사인에 어울리는 핑크들이다.
● 데저트 인 호텔(Desert Inn Hotel)
821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 주로 성인들을 위한 리조트 성격을 강하게 고수하고 있다. 골프, 테니스, 카지노 등 성인이 즐길 만한 오락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크리스털 룸에서는 칵테일쇼 공연이 있다
● 리비엑라 호텔(Riviera Hotel)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기 있는 스플래쉬(Splash) 쇼로 유명한 호텔이다. 이 쇼 외에도 크레이지 걸스(Crazy Girls)라는, 스타들의 무대를 모방한 쇼도 공연된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안하며 라스베이거스 대부분의 호텔보다는 좀 차분한 분위기이다
● 에메랄드 스프링 인 호텔(Emerald Spring Inn Hotel)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호텔답지 않게 카지노 시설이 없는 곳으로, 비교적 조용하게 묵을 수 있다. 스트립 거리에서 걸어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므로 라스베이거스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기에 큰 불편은 없다. 150여 개의 객실로 규모가 크지 않아 비교적 한적하다.
● 트로피카나 호텔(Tropicana Hotel)
라스베이거스 남쪽 부분에 위치하며, 공항과 가깝다. 이 호텔의 쇼는 코미디로 정평이 나 있는데, 영어 실력이 좋지 않다면 코미디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쇼. 호텔 안의 티파니 쇼룸에서 공연된다.
● 임페리얼 호텔(Imperia Hotel)
시저스 팰리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호텔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유일하게 동양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5층에는 옛날 자동차를 수집해 놓은 박물관이 있으므로 자동차장이라면 이곳을 둘러보는 것도 권할 만!
● 사하라 호텔(Sahara Hotel)
마치 궁전과 같은 건물의 호화스러움이 인상적인 호텔.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내려 오다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857여 개의 객실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중급 정도에 속한다. 디너쇼는 리사이틀이 중심이다.
| |
판매순위
라스베이거스의 숙박
장바구니(
보관함(
오늘본상품(
전체상품목록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