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순위
|
|
화려한 싱글 김병석님게
김병석님, 저는 지난5월17-20일정으로 꿈속의 대자연 그랜드.브라이스 자이언케언을 다녀온 한국의 엄마, 좀더쓰면 누나 같은기분좋은 가이드님의 일원이였습니다. 시간이 흘려 저를 기억하실련지? 나는 미국이라는 최강의 나라을 아주 아주 어렵게 5울5일부터 10일간 예정으로 미동부와 카나다를여행하고 L.A로 와 여고시절 친구를 만나 그 친구의 배려로 병석님이 안내하는 30명속의 한 아줌마가 되여, 한34년만에 친구둘이서 여고시절로 돌아가 사진도 많이찍고 행복해했습니다. 미동부여행때에도 역사관광이라면서 해박한 역사의고증과 관광지식 짧은 일정에도 최대한의 관광을 주도하며 만족함을 주려던 자칭 찰리 오빠의 고마움을 못잊어 하였는데 서부에서도 병석님의 유모와 여유로움에 내 평생 또 이런 환락의 도시를 찾아 어린 소녀같이 흥분하며 [l.a의 야경과 호텔투어]..............또 casino장의 내 발자국... 대자연에서는 숨죽이며 겸손이 "아,꿈속의 그랜드여.한국의 여인이 너를 찾아 왔도다". 나는 그냥 지나칠수없어 두손 높이 쳐들어 만세하며 한 컷를 살짝 내 컴퓨터의 첫장을 멋지게 장식하였습니다. 김병석님, 당신은 참 멋진 직업을 가지고 계신곳 같습니다. 먼곳에서 찾아오는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함을 만낏할수있게 도움을 주시며 나이드신분들게 편안함과 겸손함을 보여주셨으니 앞으로도 칭송받는 가이드가 지속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화려한 싱글도 좋지만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은 어떠신지? 부디 활기찬가정을 이루시길. 엄마같은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2004. 8.22. 서울에서 감사한 마음으로....건강하십시오 '추신' 나에게도 나이찬 두아들이있습니다. |
| 
|
장바구니(
보관함(
오늘본상품(
전체상품목록
HOME